[아침말씀묵상큐티]-게으름에 대해서-12-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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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12/13) 금요일 아침 말씀은 잠언6:6~11입니다.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한 가지 알려드리는 것은 오늘 금요일 [아침 말씀묵상 큐티 노트]에 본문 말씀이 어제 목요일 것으로 잘못 프린트 되었습니다.
 
오늘 금요일 아침 말씀 묵상 큐티를 합니다.
 
게으름에 대해서는 세상에서도 많은 교훈들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왔던 개미와 베짱이를 통해서 게으름과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삶에 대한 결과와 열매를 교훈했습니다.
 
요즘에는 개미와 베짱이가 바뀌어진 우수운 말이 있습니다. 게미는 너무 열심히 일해서 나중에 허리 디스크에 걸려서 고생하고, 베짱이는 노래와 춤을 잘 추어서 K-팝 가수가 되어 나중에 편하게 산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게으름에 대해서 교훈을 많이 주고 있는데, 왜 성경에서도 게으름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개미가 하는 것을 배우라고 합니다. 개미는 사령관도 없고, 감독도 없는데 전혀 게으름을 피지 않고 일을 부지런히 합니다. 먹을 것을 여름과 가을 추수기에 준비를 하여 둡니다(6~8).
 
개미의 이런 부지런함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의 실상은 개미보다 못한 모습입니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17:9). 그래서 개미에게서 지혜를 배우라고 합니다.   
 
게으른 자는 누워있기를 좋아하고, 더 잠을 자겠다고 손을 모르고 더 자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가난이 강도처럼 빈곤이 군대처럼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9~11). 이것은 세상에서도 가르치는 원리입니다.  
 
마땅히 공부를 해야 할 아이가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겠다고 하면 성적은 엉망이 되는 것이고, 어른이 일하지 않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면서 누워있다면 가난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세상에서 주어진 나의 모든 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열심히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들은 썩을 것들입니다. 영원하지 못한 것들은 영원한 것들을 위해 쓰여지면 됩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6:27).
 
대부분의 사람들은 썩을 양식을 준비하는 일에 열심히 부지런히 일합니다. 그런데 썩지 아니할 양식에 대하여 열심히 부지런하게 준비하지 않습니다.
 
나는 썩어질 양식에 대한 부지런함의 십분의 일이라도 썩지 아니할 양식에 대한 열심히 있는지 솔직히 오늘 아침 질문을 해 봅니다. 정말로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오늘 나의 영혼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려진 영혼들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우선순위만 바로 정하면 얼마든지 큐티할 수 있고, 오늘 저녁 금요예배 나올 수도 있고, 내일 토요새벽에도 잠을 조금만 줄이면 갈 수 있는데, 안 가는 것은 영적인 게으름입니다. 게미를 보고 배워야 합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12:9). 인간적인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예수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것은 아버지가 열심히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습니다(5:17).
 
하나님의 일하심과 예수님의 그 열심과 부지런함이, 주님과 하나되어 연합된 성도에게도 당연히 있게 되는데, 성도가 게으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부지런한 열심이 있었는데, 바울 자신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있었습니다. 어떤 열심이었는가 하면, 한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람들을 중매하는 열심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11:2).  
 
바울 자신의 인간적인 어떤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자기 안에 들어와서 자기도 그 하나님의 열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중매하는 중매쟁이로서의 열심이었습니다.
 
바울의 열심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경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중매하는 일에 게으리지 않고 열심을 내고 부지런히 했습니다. 복음은 생명과 썩지 아니할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떤 일에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게 열심을 내는지.. 오늘 아침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썩어 없어질 것들에 마음이 분주하지 말고, 썩지 아니할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매하는 일에 게으리지 말고 열심을 내고 부지런해야겠습니다.
 
오늘 저녁 8시 금요 예배가 있습니다. 내일 토요일은 새벽 6시 전교인 새벽예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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