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티 하우스 이영동 선교사 소식 및 기도제목

티 하우스에서 날아온 2013년 4월 두손모음 요청

 

지난 3월 21일을 기해 대부분 무슬림 국가에서 썰리나오 혹은 나오루즈로 불리는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 옷을 입고 친지 이웃을 방문하여 복을 빌기도 하고, 종교적 의식을 행합니다. 그러나, 삶에서의 선택과 결정의 자유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우리들이 무슬림적 관점의 총체적인 세계관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게 있어 삶은 이슬람 시스템 안에 작은 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이곳에도 이슬람 확장 현상이 심하여 지는 것을 바라보며 이 땅의 유일한 희망인 현지 회사들이 두려움이나 움츠러짐 없이 일어나( Rise Up!) 더 깊은 분야에 까지 나가야(Go to Deeper Area!)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사역자들이 내부지향적 영역을 극복하고 연합하여 현지회사들을 도울 수 있도록, 그리고 열정은 있으나 방향을 모르는 현지지도자, 인도자들 가운데 연합과 날카로운 중보가 일어나도록 두 손 모아 주십시오.    

 

우리가 피를 토하듯 전하는 복음도 그들 스스로 개인적 권리와 가치로 결정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 개인 결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모든 해결책을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이 주님을 바라보고, 더욱 그분을 깊이 알아가며,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영광이 나타나 이 땅에 영적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두 손 모아 주세요..

 

우리의 보좌를 흔드는 기도가 없이는, 그리고 내적인 순종과 희생 없이는 결코 외적인 강하고 견고한 문은 열려지지 않을 것 입니다. 이 백성이 성령님의 진리의 계시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입어 노예처럼 갇친 삶의 체제로부터 스스로 무너져, 복음 안에서 자유 할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바벨론에 포로의 신분이었지만 열방을 통치하시는 분이 여호와 임을 알았던 다니엘의 영성을 갖기 원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구름위로 올라가 비를 피하는 독수리의 비상처럼 환경을 넘어선 담대함으로 갱생하기를 원합니다. 사역자들과 이곳 회사들이 복음이 능히 이긴다는 확고한 믿음과, 말씀대로 순종하는 강한 체질을 갖도록 두 손 모아 주십시오. 사도행전 4장의 지진을 몰고 올만한 담대함을 주셔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날마다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 거룩하신 분이 나와 너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피를 다 쏟으시며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쉬지 않고 증거하도록 두 손 모아 주십시오.

 

오늘은 빈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깨어진 관계(broken relationship)속 에서 희망이 없는 개인이나 국가의 상태를 일컷는 말일 것 입니다. 죄와 불순종으로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 그 분의 영광을 위해 부름 받은 내 자신이 그 사명을 잃어버려 오는 빈곤함,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깨어진 것 있어 사랑하지 못하면 가난한 것임을, 마지막으로 인간의 탐심으로 인해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과의 관계가 깨어진 것이 빈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우리 모두가 가난한 사람인 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깨어짐에는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데,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사랑을 통해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될 때만 가능합니다. 

 

저희 부부의 사역을 요약하면 바로 빈곤한 사람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일 입니다. 아프간에서는 구호, 교육, 의료, 영적 사역을 통하여 총체적인 회복에 집중하였고, 이곳에서도 무상치과진료와 치료에 필요한 약품공급, 극빈가정 생필품 공급을 엔지오의 기본사업으로 하면서 한국 엔지오에서 이곳 노동부 지원훈련원에 개설한  유치원 교사 연장교육원 에서 ESL, 음악 교육을 돕고 있으며, 도시 외곽에 있는 유치원 시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여성들의 영육간 아름다움, 직업창출을 위하여 미용실과 미용학교를 세워 2년 6개월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미용실의 사용면적 제한법이 통과되어 위기에 봉착하였으나, 투석병원설립을 위해 미리 준비해주신 회사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통하여 영혼구원의 열매가 맺거나 자라가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뿐 아니라, 성령과 능력으로 최근에는 7년간 수태치 못하던 부부의 태가 열리는 기적을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임하는 일이 있었고, 여러 모임 가운데 기적 같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이곳의 회사들이 튼튼히 세워 지는 일 들을 위하여 연합중보 모임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아래 제목을 보시고 계속 믿음과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두 손 잡아 주십시오.

 

1. 오파린 미용실/학교가 잘 운영되어 계속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장소로 사용되게 하시고,

   직원, 학생 8명 가운데 믿음의 고백을 하지 않고 있는 아*자(25세), 샤**자(20세)가 주님을

   영접하도록, 그리고 저희 부부가 이곳을 비우는 동안에 맡아서 운영할 딜***즈(38세)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업과 직원들을 잘 돌보도록

2. 특별히 안식년 기간에 기술과 미용실 운영을 지도할 단기 미용사가 동원 되도록..

3. 젊은 의사들과 말씀을 배우며, 특별히 병자들을 돕고, 위하여 신유모음을  하고 있는데,  

   인*즈(남자 28)의 우울증, 샤*남(여자 29)의 C형 간염완치, 산*르 (남자 31)의 영혼구원,

   델***즈(여자 25)의 자궁암 치유를 위하여……

4. 그리고, 이들 5명의 전문인들 모두가 확고한 믿음과 분명한 비젼을 갖고, 이곳 회사들의

   리더들로 세워지도록 특별히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5. 직업훈련원에서 유치원 교사들에게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 열린 영혼을 볼 수

   있게 하시고, 이들을 믿음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6. 그리고 이미 관계형성 후 집에서 개인 지도를 받고 있는 4명의 여교사들

   (딜*버(31세), 마**리(26세), 마*자(20세), 머*처(36세))이 마음을 열고 주님을 모시어 드리도록

7. 현재 섬기고 있는 가정모임이 부흥하며, 지도자 화**딘의 담대함과 헌신을 위하여, 그리고

   사구체 신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인도자 이**일(남자 25)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8. 5월 10일 Home Assignment를 위해 떠나기 까지, 회사, 사역, 집, 비자등이 잘 정리되고,

   HA 동안 영혼육이 치유 회복되어 새로운 비젼을 갖고 제 3기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함께 섬기는 종 이영동, 이명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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