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사도행전 29장을 계속 이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한인교회입니다.
- 말씀과 성령으로 사도행전 29장을 계속 쓰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춥니다.
- 복음 안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강하게 세웁니다.
- 마지막 때 예수님의 참 제자되어 이웃과 온누리에 예수님의 생명을 전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초점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춥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춥니다.
교회
복음안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강하게 세웁니다.
몸인 교회를 건강하게 세웁니다.
생명
마지막 때 예수님의 참 제자되어
이웃과 온누리에 예수님의 생명을 전합니다.
이웃과 온누리에 예수님의 생명을 전합니다.
예배시간 안내
주일예배
- 주일 1부주일 오전 09시
- 주일 2부주일 오전 11시
- 영아부주일 오전 11시
- 유년부주일 오전 11시
- 중고등부주일 오전 11시
주중예배 & 모임안내
- 금요예배저녁 8시
- 새벽예배새벽 6시(화~금), 오전 7시(토)
- 셀가족 모임금, 토, 주일
- 중보기도모임주일 오전 9시30분
- 중고등부모임저녁 08시
양육과 훈련
- 새가족반주일 오후 01시
- 양육반토요일 오전 08시
- 일대일 제자양육정한 시간에 만남
- 일대일 제자 양육자 모임매주 수요일 저녁 8시
- 셀 리더 모임매월 첫째 주일
성경공부
- TBC (성경전체) 성경공부화요일 오전 9시30분
온누리교회는
C&MA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교단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C&MA는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의 약자로서 줄여서 The Allianc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C&MA는 교단의 모습과 선교회의 모습을 함께 지닌 탁월한 선교적 교회로서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MA는 성경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께 절대 순종합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은 온 세상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C&MA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아 충만하신 그분으로 충만하기 원합니다.
C&MA 한인총회 웹사이트 http://kdcma.org [바로가기 클릭]
C&MA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 “성결의 주,” “신유의 주,” “재림의 왕”으로 고백하며 오직 그리스도로 충만하기 원합니다.
교단 로고 소개
십자가는 구원의 주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한 구원을 의미합니다.
물두멍은 성결의 주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매일 의 죄를 내주하는 성령의 능력으로 깨끗이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름병은 신유의 주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신유를 의미합니다.
왕관은 다시 오실 왕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지금도 신자를 다스리시는 왕이신 예수께서 다시 오심을 의미합니다.
지구는 전도와 선교를 나타냅니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마 28:19-20)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명 완수를 의미합니다.
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C&MA는 교회와 선교 단체의 형태를 함께 지닌 탁월한 선교적 교단으로서 세계의 복음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MA는 1887년에 심슨 목사 (A.B.Simpson)를 중심으로 뉴욕시의 맨하탄에서 7명이 예배 드리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예배를 기점으로 복음이 아프리카로, 중국으로, 그리고 전 세계로 전파되는 선교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C&MA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즉 4:6)는 말씀을 의지하여 지난 135년 동안 탁월하게 복음 전파해 왔으며 오늘 날에도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세계 곳곳에서 선교하고 있습니다.
23,000 교회 / 6,300,000 성도 / 84개국 / 1,400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