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예수님은 왜 많은 수의 겨자씨를 말씀하지 않으시고 한알을 비유로 말씀 하셨을까! 그 한알이 바로 나, 나의 작은 믿음을 아시고 앞으로 크게 성장할 기대치를 비유로 말씀 하신것이 아닐까 새삼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내안에 있는 믿음이 설상 겨자씨 한알 만한 작은 믿음이라 할지라도 한알의 씨 자체로만 머물러 있는 신앙이 아니라 아무리 작은 말씀이라도 말씀 하나 하나에 소홀히 하지 않고 가까이 하며 복음의 말씀이 내안에 있는 겨자씨 만한 작은 믿음에 복음의 누룩이 되어 생각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뀌고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바뀌는 능력이 되어 밀가루가 부풀어 오르면 누룩의 존재를 알듯이 내안에 심어진 하나님의 나라로 인해 나와 함께하는 믿음의 지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 할수 있도록 작은 영향력이라도 나타내며 좋은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생각하며 말씀의 씨앗이 내안에서 온전히 자라 공중의 새가 깃들일 만큼 크고 잎사귀가 무성한 나무로 성장하는 내자신을 그려보며 감사 기도한다 아울러 온누리 땅에 심어진 겨자씨 한알 한알같은 우리들의 믿음이 잘 자라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공중의 여러 새가 깃들이듯 아들 들이 원방에서오고 딸들은 안기워 오는 (사 60:1-4)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는 온누리교회가 되기를 소망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