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내가 받은 의의 선물로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는 영광을 받았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선물은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도록  주어졌다.  내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를 받았기 때문에 꾸지람이 아니라  내가 누군지 깨닫도록 해주셔서 그 존재의 값을 알도록 하여 세워 주신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권세로 더러운 영들을 명령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54:17).

예수 믿고도 많은 시간 과거에 붙잡혀 살아온것을 돌아본다. 십자가에서 죄사함만 보아서는 왕노릇 할 수 없다.  그 십자가에서 사단이 나를 통치하던 권세가 법적으로 박탈된 것과 또 내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의를 입은 것을 알지 못할때  계속 사단은 나를 통치하려고 하여 우울증과 무력감에 여전히 갖혀있게 하였었다.  그러나 주님이 준비하여 주신 빼앗기지 않는 선물을 알도록 해 주셨기에 넘어져도 기쁨을 선택하여 일어설 수 있도록 해 주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