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03-11-2022 양성우 [화상 음성]2022-03-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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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1) 금요일 아침 말씀묵상 큐티를 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교훈이 (산헤드린)의 권위 아래서 배운 전통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심을 갖고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14~15절). 


그 때 예수님은 나의 가르침은 사람(산헤드린)에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모른다고 하십니다(16절). 


전통으로 배운 교훈을 가르치는 자는 자기 영광을 구하지만, 주님은 보내신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기에 그  교훈에는 불의가 없고 참되다고 하십니다(18절). 


그런데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자기들의 영광을 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은 ‘한 가지 일’을 행하고 계시는데 유대인들은 이상하게 여긴다고 하십니다(21절). 그 ‘한 가지 일’은 살리는 일입니다.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시고 사람을 온전케 하여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형식적인 종교로 지켰지만 예수님은 안식일에 생명을 살리심으로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태어난지 8일이 되는 날이 안식일이 되었을 때 그냥 할례를 주는 일은 허용하면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는 것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잘못 되었다고 비난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율법을 지킨다면서 자기들의 영광을 구하였지 율법을 주신 분의 영광을 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예수님 앞에서 다 들통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것이고 결국에는 죽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인간의 모든 행함의 부정함을 보여줍니다. 단지 착한일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셨다는 그 율법을 스스로 지킨다는 유대인들 조차 율법을 주신 분을 못알아 본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죄된 모습입니다. 


자기 영광을 챙기는 것, 그리하여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것이 죄된 모습입니다. 이런 죄인을 구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철저하게 자기 영광이 아니라 보내신 분의 영광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율법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다 지킴으로 영생에 이르겠다고 하면서 자신있게 율법을 다 지켰다는 유대인들은 근본적으로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결국 자기의 영광만을 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의 대 강령인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 (마22:37~40)는  그 율법을 온전히 이루심으로 ‘의’를 만들어 내신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하신 그 이루심이 오늘 예수님 믿고 연합된 나에게 그 ‘의’를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내가 입었으니 나의 영광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구하며 사는 것입니다. 


영적인 진리는 [산헤드린]과 같은 어떤 교육 과정이나 전통이나 훈련을 통해서가 아니라, 주님 앞에 겸손히 마음의 무릎을 꿇고 그 말씀 앞에 나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선입견이나 토를 달지 않고 주님 안에 깊이 들어가 순종할 때 온전히 깨달아지게 됩니다. 


이런 영적인 역사가 오늘도 내 안에서 일어나서 율법을 완성하여 ‘의’를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나의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만을 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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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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