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01-19-2022 이유미 2022-01-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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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수님을 영으로 처음 영접하며 가장 큰 마음의 변화는..

지금까지 주님께서 저를 만나시기위해 그토록 오래 기다려주셨음과..

예수님을 믿지않고 받아들이 않는 자들에 대한 가슴아픈 고통 안타까움 이루말할수없는 탄식을 했었고.. 신앙생활을 지금까지 해오며 다시 느끼고 깨닫는건 주를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율법과 행위에 매여 옳고그름, 흑과 백을 순간순간 따져가며 자신의 삶에선 항상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마음보다 위로두며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바라볼때 다시 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하물며 .... 나는 내가 주를 사랑한다하여도  다윗만큼 순종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갈급한 심령이 아니기에 본문의 시를 쓰는 다윗처럼 나는 그런 고백을 차마 주님께 고하지 못합니다..

다만 내 심령이 이토록 주만 바라보는 다윗의 심령이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다윗의 고백은 담대합니다.

그 담대함은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신뢰와 순종을 하는 자 만이 할수있는  고백이란 생각을 합니다..

내 모습이 무릇 지금은 이 모습이지만..다윗처럼 막힘없는 순전하고 담대한 고백을 주께 더 빨리 드릴날을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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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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