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양성우 목사의 짧은 나눔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생명과 복음의 말씀으로 함께 임하기 때문에 내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다면, 아무리 겨자씨 같이 작아도 성장하여 새들이 와서 쉬는 것처럼, 나와 우리 교회가 하나님 나라로서 내 안에 있는 겨자씨 같은 생명의 말씀으로 인해 자라고 확장되어 잃어버려진 영혼들에게 구원과 안식을 제공해 주고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성장한 나무로 쓰임받기를 오늘 아침 기도합니다.

The Kingdom of God comes with the life of Jesus and the Word of the Gospel. So, if the life of Jesus is within me, then even if it starts as small as a mustard seed, it will grow. Just as birds come to rest on a grown tree, I pray this morning that I and our church, as the Kingdom of God, will grow and expand through the life-giving Word within us. And I pray that it becomes like a great tree that offers salvation and rest to lost souls and embraces many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