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양성우 목사의 짧은 나눔입니다.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는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나을 것으로 믿고 계속적 말하며 많은 사람들의 장애물을 뚫고 나가서 옷에 손을 대는 믿음의 행동을 했습니다. 주님은 그 여인을 찾아내어 믿음의 간증을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하게 한 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하며 치료해 주십니다. 나도 믿는대로 말하고 행함으로 주님 주시는 회복을 체험하겠습니다.

A woman who had suffered from bleeding for twelve years heard about Jesus. She believed that if she touched His garment, she would be healed. She kept saying this to herself, pushed through the crowd, and touched His clothes in faith. Jesus found her. After she shared her testimony of faith, He said, “Daughter,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Go in peace and be healed.” I too will speak and act in faith and experience the Lord’s rest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