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라고 부르는 소경 거지 바디메오는 무엇보다도 주님이 메시야요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기에 겉옷을 내어 버리고 뛰어 주님께 갈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매일의 일상의 삶속에 나도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간구 이전에 주님이 구원자 메시야요 전능자라는것을 먼저  항상 믿음으로 고백하고 묵상하고 선포하므로 주님께서 그 고백을 통하여 일하시는 것을 보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I reflect on how the blind beggar Bartimaeus, who cried out, “Jesus, Son of David,” was able to throw off his cloak and run to the Lord because he clearly recognized that Jesus was the Messiah, the Christ.

In my daily life as well, before I even ask, “Have mercy on me,” I desire and pray that I may first always confess, meditate on, and proclaim in faith that the Lord is the Savior, the Messiah, and the Almighty—so that through that confession, the Lord may work in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