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저는 오늘 묵상 본문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원의 비유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는 성도들의 삶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 께서는 좋은 토질의 포도원에 좋은 열매를 맺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만들어 주시고 좋은 포도 열매가 맺기를 바랐을 텐데 들포도를 맺는 모습을 보고 한탄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 봅니다 포도원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은 마땅히 소출을 기대 하지만 악한 농부들은 그가 보내신 선지자들과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존대 하리라는 기대를 저버리고 예수님을 죽입니다   무지한 종들 즉 악한 세상은 하나님의 것을 내것으로 착각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민혜경 이라는 대중 가수가 부른 내인생은 나의것 그냥 내버려 두세요 라는 가사처럼 사탄은 세상의 가치를 앞세워 미혹케하는 영에 휩싸이도록 만들어 인생을 파멸 시키기 위한 속임수로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라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살다가 보면 의도치 않는 복병을 만날수 있고 우리는 연약하여 날마다 넘어질수 밖에 없으니 날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안에서 깨어있어 긍휼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새힘을 얻어 부정적인 생각과 악한 생각을 대적하여 승리 하고 성령님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 되기를 간구 합니다 또 이 묵상을 계기로 우리 온누리교회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원의 관리인이 되었으니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여 개인적으로 나 교회적 사명으로 주님이 주신 면류관을 삶으로 이루어 가며 좋은 열매를 맺음으로써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주인으로 살며 천국의 주인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시기를 소원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