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주님은 이스라엘이 로마 제국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고 안바치는 것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연결 시킬수 없다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온 마음으로 자신을 찾는 자를 찾으시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누구도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자가 없었을때  하나님은 자신의 온 마음으로 인간을 찾으시고 그 아들을 내어 주셨다.  

이제 그 아들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만들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자에게는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또한  동시에  이 땅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사는 동안 국세와 공세는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또 양심을 위해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롬 13:5-6) 

이것은  의인으로 믿음을 가진자가  낼것을 내지않고 보이지 않는다고 속인다면 자기의 신앙과 위배되는 일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 양심을 속인다면  이 땅에서 더 가질려고 하는 탐심에 빠져  우상숭배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양심을 지키는 것과 동반한다 (딤전 1:19)  양심을 버리면 믿음은 파선한다.  안과 밖이 틀리기 때문이다. 

하나님, 전에는 탐심으로 살았던 저를 구원해 주시고 이제 저의 안에  보배인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주셨아오니 그 의를 따라 깨끗한 마음을 지키도록 경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