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이스라엘의 르우벤부터 아셀지파까지 각지파의 그 역할과 은사가 달랐지만 모든 지파가 은혜 안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 자신 또한 타인의  소유과 재능과 은사를 부러워하거나 비교 하지말고 내게 주신것에 대해서 항상 자족하고 감사하며 어찌하든 주님이 주신것을 귀하게 여시며 겸손하게 복음의 통로로 사명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 받는것에 언제나 내 생각의 촛점을 맞추겠습니다. 

또한 진정한 복은 물질적 풍요보다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이 아침 모세가 이스라엘 각 지파를 축복한 말씀을 생각하며 나 또한 주님 안에서 복된 자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I reflect on how each tribe of Israel, from Reuben to Asher, had different roles and gifts, yet it was God’s will that all of them be used preciously in His grace.

In the same way, I will not envy or compare myself with the possessions, talents, or gifts of others. Instead, I will remain content and thankful for what has been given to me, always treasuring what the Lord has entrusted to me. With humility, I will focus on being a vessel through which the gospel flows, fulfilling the mission God has given me.

I also believe that true blessing is not found in material abundance, but in dwelling in the love of God.

Lord, this morning as I reflect on Moses’ blessing upon each of the tribes of Israel, I also confess with gratitude that I am truly blessed i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