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0-10-2025 양재란2025-10-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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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통해서 복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늘 예상치 못하는 환란과 어려움이 있는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믿음의 환경적 어려움이 올때 감정에 의해서 요동치지 않고 있는가를 돌아봅니다. 또한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하여 디모데를 보내 위로와 격려를해주었듯이 나도 부족하지만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여러가지로 상심해 있거나  몸이 아프거나 고난이 있는 주변분들에게 언제나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주어진 환경들이 다만 어려움과 고난 그 자체가 아니고 이것은 곧 믿음이 세워지는 과정임을 항상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또한 이것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며 격려하고 위로하기를 기도합니다. 


Through today’s passage, I am reminded that those who live in the gospel often face unexpected trials and difficulties.


When challenges arise in my faith journey, I reflect on whether I am being swayed by my emotions or standing firm in faith.

Just as Paul sent Timothy to comfort and encourage the believers in Thessalonica, I also want to see whether I am offering words of warmth and encouragement—though I am weak—to those around me who are troubled, hurting, or going through hardships.


I pray that I may always receive the circumstances around me—not merely as suffering or hardship, but as a process through which my faith is being built—with joy and gratitude.

And may I share this hope, encouragement, and comfort with those arou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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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