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01-06-2026 양성우 '상처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로'2026-01-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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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 목사] 길르앗에서 입다는 큰 용사였지만, 창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이복 형제들과 가문과 동네에서 버림받고 쫓겨나 불량배들과 함께 지내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길르앗이 암몬의 공격 앞에 위기 상황이 되자 장로들이 큰 용사였던 입다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긴다면 당신을 우리 모두의 머리가 되도록 해 주겠다고 합니다. 창녀의 아들이라고 쫓아냈는데 이제 어려움을 겪으니까 도와달라고 할 때, 입다는 마음의 상처가 있었을텐데, 하나님이 이기도록 한다면 정말 그렇게 해 줄 것이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증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출신 때문에 버림받은 천하고 약한 자를 택해서 사사로 세워 능력을 드러내시는 이유는 강하고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의 과거와 상처에 매여 묶여있지 말고 나의 새 정체성, 그리스도 안에서 새피조물로 사랑받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붙들고 믿음으로 말하며 상처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로 살겠습니다.


In Gilead, Jephthah was a mighty warrior, but because he was the son of a prostitute, he was rejected and driven out by his half-brothers, his clan, and his community, and he lived among outlaws. When Gilead fell into crisis under the attack of the Ammonites, the elders went to Jephthah, the mighty warrior, and asked for his help, promising that if he won the battle, they would make him the head over all of them. Though they had once driven him out because of his birth, they now came to him in distress. Jephthah must have carried deep wounds in his heart, yet he asked whether they would truly keep their word if the LORD gave him victory, calling God as his witness. God chooses those who are despised and weak, rejected because of their background, and raises them up as judges to display His power, so that the strong and the wise may be put to shame and no one may boast before Him. Therefore, I will no longer be bound by my past and my wounds, but will hold fast to my new identity—loved and honored as a child of God, a new creation in Christ. I will speak this truth in faith and live as one whom God uses, even through my w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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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