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01-08-2026 양성우 '성령의 능력과 조건적 서원'2026-01-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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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 목사] 성령이 입다에게 임하심으로 승리는 이미 보장되었는데도 불안해서 만약 확실히 암몬 족속을 내 손에 주신다면, 승리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때 누구든지 하나님의 것이니 나를 반기는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다고 서원합니다. 입다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서원이라는 것을 통해 승리의 조건 거래를 하며 이방 종교처럼 인신 제사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결국 외동딸을 내어주는 비극이 있게 됩니다. 입다의 서원은 믿음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불안과 이방 종교의 습관(공로를 바쳐 신을 달래는 행위)이 섞인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희생 제물이 필요해서 응답하시는 분이 아니라, 언약 때문에 응답하시고, 자신이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것을 해 주시면 내가 이렇게 하겠다는 종교적 열심과 위험한 약속이 아닌 예수님이 다 이루신 은혜의 복음 때문에 성령 안에서 기쁨으로 말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해 주셨으니 감사하며 예수님의 대속적 사랑을 묵상합니다.


Even though the Spirit of the Lord had come upon Jephthah, guaranteeing victory, he was still anxious and made a vow: “If you surely give the Ammonites into my hand, then whatever comes out of the doors of my house to meet me when I return safely from the Ammonites shall be the Lord’s, and I will offer it up as a burnt offering.” Jephthah did not fully trust God, and through this vow he attempted to bargain for victory on his own terms, even promising a human sacrifice in a manner similar to pagan religions. In the end, this led to the tragedy of offering his only daughter. Jephthah’s vow may appear as an act of faith, but in reality, it was a mixture of anxiety from lack of trust in God and the influence of pagan customs trying to appease God by offering something of great value in exchange for His favor. God does not respond because He needs our sacrifices; He responds because of His covenant, and ultimately because He Himself became the sacrifice. Rather than a religious zeal that says, “If You do this for me, I will do that,” or making dangerous promises, I have been given a life of faith that speaks joyfully and obeys in the Holy Spirit because of the gospel of grace that Jesus has already fully accomplished. I give thanks for this and meditate on the atoning love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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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