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QT 나눔

다윗의 현실적인 고통은 주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며 기도하는 길로 나아갔고 그 기도는 여호와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보이지않는 앞날의  승리를 믿음의 확신의 기도응답으로 주님께 영광올립니다..

내가 무엇을 간절히 주안에서 원할때 주님이 때가 참에 기도응답의 확신을 주셨던 아주 신비스러웠던 개인적인 경험들이 있었읍니다..

"아...! 주님께선 우리모두 개인개인마다의 기도를 들으시는구나!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살아계시고 내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내가 깨닫길원하시고 또 응답주시기위해 내가 하는 이 기도를 주님께서 기다리셨구나! "

이런 기도의 확신을 응답으로 받은후엔 서툰 기도지만 주께서 모두 들으신다는 기도의 확신이 생겼으며 기도는 거짓없이 진정으로 주께 고해야함을 일게되었고  주안에서 기도를 할때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것을 알게되었읍니다.

그 기도의응답을 몸소 체험후에 제 믿음의 확신은 기쁨으로 설레임으로 변하는 것을 느꼈지요...

다윗의 곤고함은 기쁨으로, 다윗의 억울함은 용서로...이 모든것을 이룰수있던것은 기도였으며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분명하기 알게하시는 절대적인 것이며, 믿음의 확신을 더욱 확고히 다질수있는 열쇠임을 깨달았읍니다..

주여! 내 육은 하루속에 바삐움직이나 내 영은 오직깨어 주께 기도케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