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소개
양성우 목사는 신앙의 가정에서 4남매의 장남으로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부친은 장로로 섬기다가 후에 목회자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철저한 신앙훈련을 받으며 성장했다. 청년 시절 성경을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성령을 체험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 이후 복음 사역에 대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하여 청장년 시절 청년들에게 복음 전하며 양육훈련 사역을 하면서 신학 과정을 준비하고 전도사로 섬기다가 1997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 California State University of Los Angeles
-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 & Seminary (BA)
- Gateway Seminary (Golden Gate Theological Seminary) (M. Div)
- Fuller Theological Seminary (Global D. Min 과정)
양성우 목사는 서글서글한 성격과 포용력 있는 대인관계 속에서 친근한 목회자의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복음만이 인생의 해답으로 믿고 복음만 붙들게 하는 메시지와 삶으로 모든 사역이 복음에 초점을 맞추는 열정적인 태도와 보수적 신학과 구속사적 말씀 해석과 영성에 기초한 예리한 통찰력과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그리스도의 제자를 키워서 세상에 파송하는 분명한 사명의식으로 전도와 선교에 전심전력을 다하기 위해서 섬김의 리더십으로 애틀랜타 온누리교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가족으로는 양재란 사모와 세 딸, 사라(Sarah), 조이(Joy), 샤론(Sharon)이 있다.
섬기는 사람들
양 성우
담임목사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