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1-16-2022 양성우 [화상 음성] '주님과 바르고 친밀한 관계로 두려움을 물리치라' 2022-11-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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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16) 수요일 아침 말씀묵상 큐티를 합니다. [디모데후서 1:1~8]   


디모데는 바울이 복음으로 낳은 믿음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디모데는 양육받고 훈련받아 지금 에베소 교회에서 바울을 대신하여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모데는 감정적으로 여려서 눈물이 많았고(4절),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겁이 많았고(8절), 바울이 감옥에 갇힌 것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소심한 사람이었고(7절), 위장병과 잦은 병치례를 하는 약한 자였습니다(딤전5:23). 


이와 같이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으로 연약한 것처럼 보여지는 디모데는 그 당시 여러 가지 외부적으로 기독교의 박해가 있었고 내부적으로는 이단들이 강하게 공격하는 시기에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복음으로 낳아서 키운 믿음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종인 디모데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알고 그것을 채워주고 강하게 세워서 담대하게 복음 전하는 자가 되도록 권면합니다.  


바울은 먼저 디모데를 세워주기 위해서 그의 장점, 좋은 점을 칭찬해 줍니다. 디모데를 만나는 것이 기쁨이 넘친다는 것입니다(4절). 디모데를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것입니다(4절).  


그리고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믿음이 디모데에게도 있다고 하면서 거짓 없는 믿음이라고 인정해 주고 믿어주고 칭찬합니다(5절). 


칭찬을 찾아서 해 주고, 연약하고 부족한 것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믿어주고 인정해 주면서 칭찬해 줄 때 사람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세운 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닌데 한 사람의 장점, 좋은 점을 믿어주고 인정해 줄 때 사람은 세워지게 됩니다. 과거의 있었던 실수와 잘못을 끄집어내고 들추어내기 시작하면 절대로 사람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디모데의 영적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디모데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성령의 은사가 있는데, 그 은사를 불일듯이 다시 계발(enlighten)시켜 줍니다(6절). 


그리고 디모데에게 있는 사명감을 다시 확인시켜주며 강하게 세워줍니다. 복음을 위한 사명을 갖고 살면 고난이 있다는 것은 당연하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7~8절). 


디모데가 이렇게 강하게 세워져서 목회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바울은 밤낮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항상 디모데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3절). 오늘 내가 이렇게 세워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기쁨도 마음의 평안도 잃어버리고 두려움을 갖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나는 하나님과 항상 함께 하는 존귀한 자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주님과 나와의 관계만 바르게 된다면 어떤 두려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커보이고 삶이 무거워보이고 상황이 안풀리고 도저히 뚫고 나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두려움이 나를 삼키려고 다가오는 순간이 온다고 해도 그 두려움의 상황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 없이 복음과 함께 고난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받고, 희생하고, 자존심 상하는 것도 능히 감당하며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과 친밀한 관계로 담대하게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자로 살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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