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2-25-2025 양성우 '믿음이 변질되지 않으려면'2025-12-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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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은 승리 후 많은 아내와 자녀를 두고, 심지어 첩에게서 난 아들의 이름을 ‘아비멜렉’(내 아버지는 왕)이라 지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리라”고 하면서 왕이 되기를 거절 했지만(23절), 삶의 방식은 이방 왕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기드온이 죽자 바알브릿을 신으로 삼았습니다. 내가 의지해야 할 것은 인간 지도자가 아니라 주님이며, 하나님의 사랑,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시고 죽게 하심으로 나를 살리신 은혜를 기억하고 붙드는 것입니다. 그래야 믿음이 변질되지 않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드온의 마지막 모습과 대조되는 삶을 산 사도 바울의 마지막 믿음의 고백처럼 나도 하나님의 은혜로 내 인생을 달려가며 믿음을 지키며 살았고, 이제 후회는 없고, 준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본다고 하면서 은혜만을 붙들고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겠습니다(딤후4:6~8).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오셔서 나를 위해 다 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성탄을 보내겠습니다.


After his victory, Gideon had many wives and children, and he even named the son born to his concubine ‘Abimelech,’ which means ‘My father is king.’ Although he had formally declined the kingship by saying, “The Lord shall rule over you” (v. 23), his actual lifestyle was indistinguishable from that of pagan kings. Furthermore, as soon as Gideon died, the Israelites turned to Baal-Berith as their god. This reminds me that I must rely not on human leaders but on the Lord, constantly remembering and clinging to the grace of God’s love the grace that saved me by sacrificially giving His Son to die. Only then can my faith remain uncorrupted and unshaken. In contrast to the way Gideon’s story ended, I want to follow the example of Apostle Paul’s final confession. I desire to run my life’s race by God’s grace, keeping the faith so that I may finish my life beautifully with no regrets, looking forward only to the crown of righteousness prepared for me (2 Timothy 4:6–8). This Christmas, I will spend my time rejoicing and being thankful for the grace of Jesus, who laid aside His heavenly glory and accomplished everythi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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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