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2-26-2025 양성우 '누가 내 인생의 나의 왕인가?'2025-12-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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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는 왕’이란 이름을 가진 아비멜렉은 ‘바알과 맞서 싸우는 자’라는 여룹바알이란 별명을 가진 아버지 기드온에 이어 사사가 아닌 왕이 되려는 야망을 품습니다. 그래서 세겜에 있는 외가 쪽 친족들에게 기드온의 아들들 70명보다 내가 왕이 되어 다스리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하며 나는 너희의 골육이라고 지연과 혈연을 이용해 선동합니다. 그는 우상의 돈으로 방탕하고 건달들을 고용해서 형제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왕이 됩니다. 아비멜렉의 나라는 우상의 돈과 세상의 힘(지연, 혈연, 폭력)으로 형제들을 죽인 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섬김과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는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그의 나라를 세우십니다. 사람이 왕이 될 때 나와 공동체는 무너지지만, 그리스도가 왕이 되면 모두 살아납니다. 나의 선택과 결정의 중심에 내 왕국을 세우려는 아비멜렉이 있지 않도록 십자가에서 왕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누가 내 인생의 왕인가?’를 순간순간 점검하며 살겠습니다.


Abimelech, whose name means "My father is king," harbored an ambition to become a king rather than a judge, following his father Gideon, who was nicknamed Jerubbaal, meaning "Let Baal contend against him." He incited his maternal relatives in Shechem by using regional and blood ties, saying, "Is it not better for me to rule over you than all seventy of Gideon’s sons? Remember, I am your own flesh and blood." Using money from an idol's temple, he hired reckless and worthless men, brutally murdered his brothers, and ascended to the throne. Abimelech’s kingdom was built on the blood of his brothers, fueled by idolatrous wealth and worldly power—nepotism, tribalism, and violence. However, Jesus came as the King of kings, establishing His kingdom by serving others and giving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When a human strives to be king, both the individual and the community crumble; but when Christ reigns as King, everyone is restored to life. I will live by constantly asking, "Who is the King of my life?" looking toward the Lord who became King on the Cross, so that Abimelech's ambition to build my own kingdom does not take center stage in my choices and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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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