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2-29-2025 양성우 '주님께 접붙여 섬김과 사명 감당하기'2025-12-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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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이 왕이 되려고 자기 형제들70명을 죽였을 때 간신히 유일하게 살아남은 막내 요담은 '나무 비유'를 통해 아비멜렉 왕권의 부당성과 그를 왕으로 추대한 세겜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불의를 지적합니다. 감람나무는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기름을, 무화과 나무는 단 열매를, 포도나무는 기쁨을 주는 사명과 섬김을 소중히 여기며 왕이 되어 우쭐대는 자리를 거절합니다. 그러나 가시나무는 아무 쓸모도 없으면서 자기 그늘에 피하라고 하며 순종하지 않으면 불로 태워버리겠다고 합니다. 감람나무, 무화과 나무, 포도나무는 섬김과 열매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삶을, 가시나무는 남을 찌르고 불태우는 삶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높이는 왕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는 참된 나무입니다. 주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시며, 나를 자기 생명에 접붙여 열매 맺게 하시기에 주님 안에, 말씀 안에 거하며 열매를 맺고, 받은 은사를 따라 섬김의 사명을 아름답게 감당하겠습니다.


When Abimelech slaughtered his seventy brothers in his pursuit of the throne, Jotham, the youngest and sole survivor used the "Parable of the Trees" to expose the illegitimacy of Abimelech’s reign and the unrighteous folly of the people of Shechem. The olive tree, which produces oil that honors God and man, the fig tree, known for its sweetness, and the vine, which brings joy through its service, all refused to abandon their God-given missions just to wave over the other trees in pride. In contrast, the useless bramble (thornbush) demanded that the others take refuge in its nonexistent shade, threatening to consume them with fire if they did not submit. While the olive, fig, and vine symbolize a life that brings joy to God and people through fruitful service, the bramble represents a life that merely pierces and destroys. Jesus is the True Tree; He is not a king who exalts Himself, but the one who gave Himself up for us on the cross. He said,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Because He has grafted me into His own life to bear fruit, I will abide in the Lord and in His Word, bearing fruit and beautifully fulfilling my mission of service according to the spiritual gifts I have rece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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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