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 목사] 단 지파는 이미 하나님께 분배받은 기업이 있었는데(수 19:40-48), 이 지역에 사는 강한 아모리 족속 정복하는 것이 힘들고 무섭기에 두려워하다가 결국에 아모리인들에게 쫓겨났습니다(삿1:34). 그래서 기업으로 받은 땅을 포기하고, 쉽고 편한 곳으로 이동할 계획을 세워 정탐꾼들을 보냅니다. 정탐꾼들은 미가의 집에 돈으로 고용된 제사장 레위 청년을 만나 하나님의 뜻보다는 거짓 평안의 말을 듣고 라이스 땅을 정탐해 보니 그 땅이 눈에 보기에 좋고 평화로웠고 쉽게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하나님이 우리 손에 넘겨 주셨다고 하면서 자기 합리화로 말합니다. 그래서 단 지파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싸우기보다, 눈에 보기에 편한 길과 자기 생각에 좋은대로 선택합니다. 성령 받은 나는 말씀과 상관없이 눈에 보기에 쉽고 편한 길로 가지 않고 내가 받은 영생과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복과 능력이 역사하는 말씀들을 가지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겠습니다.
The tribe of Dan abandoned the land God had given them and chose an easier, safer place, justifying their decision with false spiritual confirmation. Instead of trusting God’s promise and fighting by faith, they followed what looked good and convenient. I choose to trust God’s Word, rely on the Holy Spirit, and fight the good fight of faith rather than taking the easy path.
[양성우 목사]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자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믿음으로 돌파해서 싸우는 것을 피하고 더 편하고 쉬운 것을 택할 기회만 보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의 자리에서 말씀 붙들고 주의 뜻대로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뭐든지 안하는 게 쉽고, 할 때는 쉬운 것만 찾아서 하는 것이 편한 것입니다.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보다는 안 하는 것이 편하고 쉽습니다. 예배드리는 것보다 집에서 쉬면서 TV 보는 게 더 편하고, 성경공부하는 것보다, 기도하는 것보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보다 유튜브 보는 것이 쉽고 편한 것이고, 성도들을 섬기고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보다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는 것이 편하고 쉬운 것입니다. 내 눈에 보기에 편하고 내 생각에 좋은대로 쉽고 편한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내가 받은 영생과 모든 것들을 내 것으로 취해서 성령님과 함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겠습니다.
I will not run from the hard places God has given me just because they are difficult or choose the easy path over fighting in faith. Living in God’s promised place, and doing His will, is not easy. It is easier to relax, be entertained, and do what I want than to worship, study the Bible, pray, or serve the people. I will no longer follow whatever feels easy and good to me, but, with the Holy Spirit, I will fight the good fight of faith so that God’s promises are fulfilled in my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