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02-06-2026 양성우 ‘죄를 주둔하지 말고 회개하라'2026-02-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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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의 진술을 들은 이스라엘은 함께 모여 기브아인들(베냐민 지파)의 악행을 처벌하기로 결정하기로 하고, 베냐민 지파에 사람을 보내 기브아 불량배들을 넘기라고 통보합니다. 범죄자를 단호히 처단하는것은 중요한 것인데, 베냐민 지파는 그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범죄자를 옹호하면서 이스라엘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죄는 단호하게 제거하고 뽑아내야 하는데, 단지 자기 지파에 속한 자들이라고 죄악을 감싸다가 불필요한 피를 흘리며 비극을 맞이합니다. 죄가 있음에도 무조건 내 가족, 내 교회, 내 나라 편을 드는 태도를 고집하여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위기에 몰아넣지 않도록 십자가 앞에서, 말씀 앞에서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며 공동체 안과 내 안에 죄악이 있다면 주둔하거나 옹호하지 말고 그 죄악을 제거하며 철저한 회개를 하고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아서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After hearing the Levite’s account, Israel rose to punish the evil in Gibeah. However, Benjamin chose to shield the criminals rather than uprooting the sin, leading to a tragic war. I will not prioritize loyalty to 'my side' whether family or church over God’s truth. Before the Cross, I will examine myself, remove sin, and live a life of sincere repentance.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의 불량배들이 저지른 악을 보며 분노하며 자기 의로 정죄합니다. 사실 지금 모든 이스라엘은 자기 보기에 좋은대로, 자기 소견대로 행하며 살고 있는 자기들의 죄는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죄만 보며 정죄하며 분노합니다. 나는 정의를 말할 때도 나의 의에서 나오는 판단과 정죄가 아닌, 내가 어떤 죄인이었는데, 용서와 사랑을 받았는지를 알고 분노와 정죄의 칼이 아닌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는 복음의 방식으로 죄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묻는 기도를 하는데 우리끼리 싸우는 것이 맞는지 묻는 기도가 아니라 이미 싸울 것을 다 결정해 놓고 어느 지파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과 싸워야 할지만 묻습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먼저 올라가라고 하셨는데, 베냐민에게 패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 속에 내 생각과 감정으로 다 정해놓고 하나님께 도장 찍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 뜻, 감정을 내려놓고 먼저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겠습니다.


Israel self-righteously condemns the tribe of Benjamin’s evil, yet they remain blind to their own sin of living 'as they see fit.' Instead of judging others with anger, I will speak of justice by remembering the mercy I was shown. I will act through the Gospel of love that saves, rather than using words as a sword of condemnation.


The Levite’s dismembered concubine sparked outrage, uniting 400,000 Israelites to punish Gibeah. Yet he hid his sin of abandoning her, framing only his own suffering to fuel revenge. When anger blinds me to my faults while fixating on others’ evil, I refuse personal vengeance. Instead, I follow Jesus, who overcame evil with good on the cross. I bring my anger to the cross, cling to Christ’s redemption, meditate on His Word, conquer sin, and speak truth that gives life, not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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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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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