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03-12-2026 양성우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게 듣는 자세 갖기'2026-03-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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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향인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출신 배경, 목수인 요셉의 아들로 잘 안다고 생각했기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했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주님은 아시고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구약에 많은 과부들과 문둥병자들이 있었지만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구원이 이방인 사렙다 과부와 나아만에게 베풀어졌듯이, 복음(말씀)은 거절하는 자들에게 주어지지 않고 갈급해 하는 목마른 자에게 주어진다고 하십니다. 은혜가 이방인에게 임한다고 하자, 그들이 화가 나서 예수님을 벼랑 끝으로 밀쳐 떨어뜨리려고 했지만 당당하게 지나가셨습니다. 나사렛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복음의 말씀을 나도 다 안다는 편견과 교만으로 다 아는 말씀인데,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다 아는데, 이런 자세와 태도가 있었다면, 다 버리고 어떤 말씀이든 겸손하게 그 말씀(복음)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하는 자세로 항상 복음의 말씀이 내 안에 머물러 있도록 하겠습니다.


The people of Nazareth rejected Jesus because they thought they knew Him as the carpenter’s son. Jesus reminded them that a prophet is not accepted in his hometown and that God’s grace was given to the Gentile widow of Zarephath and Naaman. The gospel is given not to the proud who think they know it all, but to the humble who are thirsty for God. Therefore, I will lay aside pride and say, "Lor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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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