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04-03-2026 양성우 ‘주님! 말씀만 하옵소서 하는 믿음'2026-04-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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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은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유대인의 장로들을 예수님께 보내서 그 종을 낫게 해 주시길 구하자, 장로들은 예수님께 가서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어주었기 때문에, 즉 백부장이 선행을 베풀었으니, 주님이 도와주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그의 공로를 가지고 말합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그의 친구들을 보내서 장로들과 정반대로 자신은 주님을 모실 자격이 전혀 없는 자라고 합니다. 구원이 행위나 자격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로 주어지기에 그는 자신의 선행(회당 건축 등)을 근거로 내세우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의 권위와 자비만을 의지하여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라고 말합니다. 주님이 칭찬시는 믿음은 대단한 종교적 업적이 아니라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주님이 모든 것이 되신다는 철저한 자기 부인과 주님과 그 말씀에 대한 온전한 신뢰입니다. 나의 공로가 아닌 주님의 은혜만 의지하고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말씀만 하옵소서 하는 믿음으로 말하며 살겠습니다.


The elders appealed to Jesus based on the centurion’s good works, but the centurion confessed he was unworthy and relied only on Jesus’ authority and mercy, saying, “Just say the word.” True faith is not in our merit, but in denying ourselves and fully trusting the Lord and His Word. I will depend on His grace alone and live by faith, saying, “Lord, just speak Your word” in every area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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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일 아침 묵상 QT 나눔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하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영적 성장에 가장 큰 힘은 말씀 묵상 QT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QT의 시간은 경건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기에 매일 아침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모든 종교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 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인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대답하며 교제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질수록 아름다운 관계는 지속되고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대화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묵상의 시간, QT (Quiet Time)입니다.

▸아주 많이 사용되는 Q.T 방법 중에 PRESS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 : Pray for a moment (잠깐 기도하십시오)
•R : Read His Word (말씀을 읽으십시오)
•E : Examine His Word (말씀을 관찰/묵상하십시오)
•S : Say back to God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시 기도하십시오)
•S : Share with others what you have found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십시오)